✈️ 홍성/보령 여행의 인트로 (feat. 2025년)
매해 겨울이 되면 천북굴단지를 방문하고 있는데 좀 늦었지만 25년도 겨울에 방문한 천북굴단지 후기와 숙소추천을 해보려고 한다
그러니까 2025년에 방문한 뒤늦은 여행후기가 맞다는 이야기임 (여름이 다가오는 지금 겨울후기를 작성하는 타임라인이란..!)
겨울에 보령을 찾아가게 된다면 대부분 굴단지를 방문하러 가는건데 굴이랑 술은 떨어질수 없기때문에.. 굴단지와 가까운 숙소를 가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함
P의 여행답게 숙소를 미리 알아보지 않아서 제일 유명한 '호텔뷰'는 이미 예약이 다 마감되었고, 그 다음으로 괜찮다는 호평이 있었던 '달몽펜션'으로 주말 1박을 예약하고 방문해봤다
(가성비 있는 ㅖ의 여행을 추구하기 때문에 1박 90,000원에 예약했다)


🏡 천북굴단지 숙소추천 '홍성 달몽펜션'


체크인을 하려고 가보니 달몽펜션의 마스코트라고 할 수 있는 고양이들이 먼저 반겨줬다
나중에 사장님 말을 들어보니 아마도 유기된 고양이들 같다고 했는데 정말 귀엽게 생겼음
사장님이 잘 케어해주신 덕분인지 애들이 아주 포동포동 했다
1️⃣ 홍성 달몽펜션 '놀고' 룸 컨디션





달몽펜션의 룸은 놀고, 먹고, 자고 이런식의 이름이었던거 같은데 내가 묵었던 방은 2인룸인 '놀고' 룸이었다
외부랑 바로 이어진 형태의 방이었는데 난방을 아주 잘해주셔서 추운건 전혀 못느꼈음
온수도 잘 나오고 난방도 잘 되는 방이라서 룸이 작은거 빼면 괜찮았다
다만, 뷰가 있는 방은 아니기 때문에 바다쪽 방을 원한다면 패밀리 룸 크기의 방을 선택하는게 좋을것 같았음
2️⃣ 달몽펜션 '놀고' 방 조리도구 및 제공 물품






펜션을 방문할때 마다 룸컨디션 보다 중요한게 식기구나 요리도구가 얼마나 깨끗한지임
달몽펜션을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조리도구가 아주 깔끔했다는 것
사장님께서 펜션에 애정이 있다는게 보일만큼 식기구가 오래 되지 않고 다 깨끗하고 깔끔했다
체크아웃할때는 비대면으로 벽에 방키만 걸어두고 나가면 된다고 했으니 참고하시길
3️⃣ 달몽펜션 '놀고'룸 화장실 컨디션




달몽펜션 화장실은 넓지는 않아도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샴푸나 린스 바디워시가 다 깔끔하고 좋았음
사장님 센스가 보이는건 일회용 바디타월도 제공해 주신다는것..!
오래된 펜션이나 관리가 잘 안되는곳은 수건에서도 꿉꿉한 냄새가 나는데 여긴 수건도 아주 뽀송했다
화장실이 깨끗하면 숙소 이용이 두배 더 행복해진다
4️⃣ 사장님의 추천, 루프탑


사장님이 적극 추천해주셔서 올라가본 루프탑
바다가 보이는 전망과 저녁에는 알전구들이 이쁘게 빛났는데, 날이 추워서 루프탑을 즐기지는 못했다
여름에는 건물 벽면에 빔프로젝트도 틀어준다고 하시니 여름에 방문해보는것도 좋을듯?
5️⃣ 달몽펜션의 화룡점정은 바베큐 오마카세..?! (오마카세는 아님ㅎㅎ)







홍성 달몽펜션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바베큐 한상차림을 먹기 위해서였다.
숙소 후기에 하나같이 칭찬이 자자했던건 사장님이 차려주시는 바베큐 한상이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 맛있다는 것
추가금을 내면 저녁에는 바베큐 한상차림을 아침에는 조식 서비스를 먹을 수 있었는데 늦잠이슈로 조식은 먹지 못할것 같아 바베큐만 신청했다. (2025년도 결제라 금액이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아마도..50,000원/2인 이었던거 같다) >>26년도에는 60,000원이 된듯
몸만 오셔서 편하게 즐기세요~ 라는 사장님 문구처럼 대하찜/ 바베큐/ 회/ 조식을 골라서 신청할 수 있음
밑반찬도 함께 주는거라 가격은 적당했던거 같고,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셔서 이 숙소에 온다면 또 머물고 싶다고 생각했다
참고로 가져간 발베니 쿨러랑 잔도 따로 챙겨주실만큼 사장님이 아주 극 E에 친절하시니 방문하시려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듯하다
아래는 펜션사이트 인데 바베큐 가격이나 픽업/ 샌딩에 대해서 잘 나와있는거 같다
http://https://www.dalmong.co.kr/html/index.html
📍 마무리
오늘 홍성 달몽팬션을 다녀온 후기를 끄적이면서 다른 후기를 찾아보니 사장님이 달몽펜션 2호점을 내신것 같다.
1호점 보다 훨씬 신식에 남당항이 보이는 오션뷰 펜션을 지으신것 같은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요기로 1박을 해볼까 싶음
천북굴단지 인근 숙소인 만큼 픽업/샌딩 서비스도 제공하시는것 같으니 올 겨울에 방문해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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